'살림남' 28일 방송 출연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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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친아버지를 찾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 타쿠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달 어머니를 통해 처음 친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접한 타쿠야는 “한 번은 꼭 만나보고 싶다. 생사 여부라도 알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가 가진 단서는 사진 한 장과 이름, 고향, 나이뿐. 제한된 정보만을 손에 쥔 채 타쿠야는 친아버지의 고향인 일본 홋카이도로 향했다.
타쿠야는 시청을 방문해 아버지의 흔적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긴장 속에 확인한 서류에서 뜻밖의 단서가 드러났고, 그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영영 못 찾을 것 같다”며 황급히 비행기를 타고 아버지의 거주지로 추정되는 곳으로 이동했다.
타쿠야는 아버지를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열차와 비행기를 오가는 험난한 여정을 이어갔다. 그는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혹시 나를 못 알아보시면 어쩌나”라고 걱정하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밤늦은 시각 아버지가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도착한 타쿠야는 한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한 채 망설였다. 예상치 못한 환경에 놀란 그는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만나지 않는 게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으며 극도의 혼란을 드러냈다.
타쿠야가 출연하는 ‘살림남’은 이날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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