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올린 게시물. [사진 조코비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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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또 "놀라운 경기였다. 정현은 이길 가치가 있다. 행운을 빈다"고도 했다.
조코비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사진 조코비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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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코비치를 꺾으며 정현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1981년 US오픈 여자단식 이덕희, 2000년과 2007년 역시 US오픈 남자단식 이형택이 기록한 한국 선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 16강을 뛰어넘었다.
8강에서 정현은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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