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US오픈 우승으로 세계 랭킹 3위 등극…정현은 23위 유지 아시아투데이 원문 지환혁 입력 2018.09.10 13:39 최종수정 2018.09.10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