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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KBL 오리온, 8일 신인 선수 환영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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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1라운드에서 동해규슈대학 조한진을 지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11. 26.잠실학생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8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 신인 선수 환영 행사인 ‘루키 데이’를 개최한다.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조한진과 강병현은 오후 2시부터 경기장 1, 2층 입구에서 입장객 선착순 500명에게 과자를 나눠주며 팬들과 인사한다.

또 경기 시작 전에는 오리온 치어리더와 함께 오프닝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자신의 새 유니폼을 부모님께 입혀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순서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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