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부용찬이 볼을 살리기 위해 달려갔지만 놓치고 있다.
2018. 12. 7.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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