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소이현, “이 구역의 독설가”...2년 만의 드라마 성공적 복귀 서울경제 원문 최주리 기자 입력 2018.12.10 0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