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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유네스코 첫 청년대사 된 세븐틴 "젊은꿈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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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첫 청년대사 된 세븐틴 "젊은꿈 지켜요"

[앵커]

글로벌 인기 그룹 세븐틴이 국제기구 유네스코에서 청년을 대표하는 얼굴이 됐습니다.

최초로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건데요.

세븐틴은 세계 곳곳,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면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걸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그룹 세븐틴의 청년 13명이 프랑스 파리에 입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