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골든글러브] 이정후와 15표 차, 가장 아쉬운 차점자는 김현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