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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화면 꽉 찬 예쁨"..레벨 조이, 초근접 미모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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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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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SM타운 공식 인스타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역대급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레드벨벳 SM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막주 첫번째 무대!! 추운데 고생이 많아요 러비들 ㅠㅠ 항상 고맙습니다 러비짱"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셀카를 남기고 있다.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도자기 같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조이의 물오른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신곡 'RBB(Really Bad Boy)'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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