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일갈 “스즈키컵 끝났다. 이제부턴 아시안컵” 중앙일보 원문 송지훈 입력 2018.12.16 21:59 최종수정 2018.12.17 0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