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따로 또 같이'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처음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2층 주택은 가장 먼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넓은 정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집안 내부에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집답게 각종 서적으로 가득했고, 차유람의 트로피로 벽면을 가득 채웠다.

특히 책으로 가득한 서재가 보이자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정수는 "아이들이 자랄 때 저게 얼마나 거대해 보일까요?"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한편 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5년 6월 결혼에 골인했다.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