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서울메이트2' 홍수현 집 방문 미국 친구들 "방탄소년단, 우리에게 특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tvN 서울메이트2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홍수현 집에 묵게 된 미국 손님들이 방탄소년단 팬이라고 밝혔다.

17일 저녁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청담동 홍수현 하우스에 방문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자'라는 말과 함께 메이트들과 홍수현의 여행이 시작됐다. 메이트들은 김우빈과 이병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홍수현은 "내 데뷔작이 '번지점프를 하다'인데 이병헌과 함께 출연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메이트들은 방탄소년단의 팬이기도. 메이트들은 "방탄소년단을 매우 좋아한다. 방탄소년단은 우리에게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