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정가은, 딸 걱정 "커플잠옷 입고 놀았는데..제발 열감기 아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정가은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가은이 아픈 딸 사진을 공개하며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18일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에 분명 저렇게 커플잠옷 입고 신나게 놀았는데..잠들고 나서부터 열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네요ㅠ.ㅠ 제발..자고나면 싹~~~괜찮아지길~~~ 열감기 아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딸과 함께 커플 잠옷을 입고 놀고 있는 모습. 하지만 다른 사진에서는 딸의 열을 식히기 위해 이마 위 손수건에 물을 묻혀 간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딸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정가은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