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사진제공=팬스타즈컴퍼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16일 “천이슬이 이날 방송될 ‘왜그래 풍상씨’ 6회부터 본격적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천이슬은 극 중 풍상(유준상)씨 5남매 중 막내 이외상(이창엽)와 얽히는 인물 한심란 역을 연기한다. 돌연 이외상 앞에 나타나 그의 인생에 충격적인 해프닝을 일으킨다.
천이슬은 ‘왜그래 풍상씨’로 5년 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밝고 명랑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그가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설지 기대를 모은다.
천이슬은 영화 ‘폐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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