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김혜자-김석윤감독, 믿고 의지하는 관계 (눈이 부시게 제작발표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혜자, 김석윤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 이야기이다. ‘눈이 부시게’는 오는 2월 11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