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리갈하이’ OST ‘같진 않을까’ 재킷. / 제공=뮤직버디
‘같진 않을까’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을 풀어냈다. 기타 연주와 윤현상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윤현상은 2014년 첫 번째 미니음반 ‘피아노포르테’로 데뷔했다.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를 비롯해 가수 아이유와 듀엣 호흡을 맞춘 ‘언제쯤이면’ 등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2월 데뷔 4년 만에 첫 번째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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