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日 관객 “‘박열’, 아픈 역사 인정해야” vs 극우 “반일망상판타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