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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TS 공식입장 "B.A.P 힘찬-대현-영재-종업과 전속계약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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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그룹 B.A.P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TS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은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더 이상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전했다.

방용국, 젤로가 순차적으로 팀을 떠난 데 이어 남은 4명인 힘찬, 영재, 대현, 종업 모두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다음은 TS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TS엔터테인먼트와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그 동안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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