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측 "힘찬·대현·영재·종업 계약 만료"…B.A.P 전원 각자의 길 [전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2.18 0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