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의 소속사 마루기획 관계자는 19일 오전 MK스포츠에 “3월 발매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지훈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체코 프라하로 출국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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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3월 솔로 앨범 발매 준비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
지난해 12월 31일 워너원 활동을 공식 종료한 이후 박지훈은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9일에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19 아시아 팬 미팅 인 서울 퍼스트 에디션(2019 ASIA FAN MEETING IN SEOUL FIRST EDITION)’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국내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오는 3월 2일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필리핀, 홍콩, 마카오, 오사카, 도쿄까지 6개국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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