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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항거' 고아성 "평소 '무비토크' 애청자‥'사바하'도 댓글로 함께해"(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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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네이버 V앱 캡처


배우 고아성이 무비토크 애청자임을 밝혔다.

19일 네이버V앱을 통해 방송된 '항거:유관순 이야기 무비토크'에서는 배우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배우와 조민호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고아성은 "저는 '무비토크'를 통해 댓글로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 친한 배우들이나 좋아하는 감독님 무비토크할 때마다 계속 댓글을 올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댓글로 내가 고아성이라고 말을 했지만 너무 빨리 올라가서 아무도 못봤던 것 같다. '사바하'에서도 댓글을 열한개 정도 달았었다"며 "참여하는 것만으로 정말 기뻤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박경림은 "무비토크는 다시보기 서비스가 된다. 댓글도 다 찾아볼 수 있다. 고아성 씨가 단 열한개의 댓글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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