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셀룰러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7회초 무사 주자 만루 요미우리 오카모토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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