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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수미네 반찬' 김수미, 최현석 셰프 극찬·'볼뽀뽀'…"어쩜 이렇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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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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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수미가 최현석 셰프에게 다정한 볼뽀뽀를 했다.

20일 tvN '수미네 반찬'에는 데뷔 21년 만에 개명을 한 한다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반찬은 바로 소고기 장조림이었다. 셰프들은 각자 능력을 발휘 해 장조림을 만들었다.

김수미는 최현석이 만든 소고기 장조림을 맛보기 전 "고기가 다소 크다"라고 지적해, 그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수미는 시식 후 함박 웃음을 지었다. 또한 볼뽀뽀를 하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정말 단 맛이 잘 난다. 어쩜 이렇게 잘하냐"라고 극찬했다.

이어 미카엘의 요리에서는 "약간 탄내가 난다"고 지적했다. 조리하던 중 간장 양이 부족해 다시 요리를 하게 된 것. 평가 후 김수미는 "볼뽀뽀는 못해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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