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KIA 타이거즈 새로운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가 20일 스프링캠프지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경기에 세 번째로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16개의 볼을 던졌고 최고 149km를 기록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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