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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국경없는 포차' 이이경, 셰프 부부 등장에 "경쟁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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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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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이이경과 안정환이 셰프 부부의 등장에 농담을 던졌다.

20일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에서 박중훈, 안정환, 이이경, 신세경은 프랑스 도빌의 해변포차에서 마지막 영업을 이어갔다.

이날 이이경은 주방 쪽에 앉은 부부에게 "여행 오셨냐"고 질문을 던졌다. 부부는 도빌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라고 했고, 이이경은 "저희 경쟁상대다"라고 농담했다. 안정환 또한 "염탐 오신 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이경은 한국인 아내에게 "한국 음식이 먹고 싶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도빌에는 한국 재료가 없다. 사려면 파리에 가야 한다. 한식당도 없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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