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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골목식당' 회기동 닭요릿집, 구조상 문제로 이전 결정 "주방 새롭게 정비"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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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회기동 닭요릿집이 이전을 결정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한 번째 회기동 벽화골목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닭요릿집의 리뉴얼 오픈날이 공개됐다. 닭요릿집은 주방이 가건물이라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백종원은 가게에 다시 방문했다.

백종원은 "준비는 잘돼 가냐"라고 물었다. 닭요릿집은 가게 이전을 결정했다고. 2대가 함께 시간을 보낸 장소이자 많은 손님의 추억이 쌓인 곳이었지만, 구조상 문제 때문에 자리 이동을 결정하게 됐다. 백종원은 "가게 옮기는 건 선배니까 궁금한 거 있음 물어봐라. 주방만큼은 새롭게 정비해라"라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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