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루한 여자친구로 유명한 관효동 셀카/ 출처=관효동 웨이보 |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엑소 전 멤버 루한의 여자친구이자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배우 관효동이
근황을 공개했다.
관효동은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즐거운 정월 대보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관효동은 커다란 눈망울에 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앞서 관효동과 루한은 지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한국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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