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제공]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tvN은 방탈출을 소재로 한 예능 '대탈출'이 다음 달 17일 시즌2로 돌아온다고 21일 예고했다.
멤버는 강호동, 김종민, 신동, 김동현, 유병재, 피오 6명으로 지난 시즌 그대로이다.
더욱 능수능란해진 멤버들과, 밀실 설계에 더 치밀해진 제작진 간 두뇌 싸움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 역시 "제작진 노하우도 출연진의 문제해결 능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했다.
다음 달 17일 밤 10시 40분 첫방송.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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