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박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아보카도 오일이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유명 모델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SBS ‘좋은아침’에서 소개된 아보카도 오일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꾸준히 모델들의 다이어트식으로도 언급이 되어 왔다.
먼저 혜박은 키 178cm, 몸무게 49kg 모델의 몸매를 뽐내고 있는데, 신의 몸매를 가진 혜박은 다이어트 식단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아침에는 저칼로리의 곡물빵과 커피를 마시고, 점심은 샐러드 위주의 식사를 한다고 전했다. 혜박은 한식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하루 중 저녁에 밥을 챙겨 먹는데, 백미가 아닌 현미로 식사를 한다.
자신의 SNS에 현미와 퀴노아를 함께 넣고 지은 밥에 아보카도, 오이, 당근, 닭가슴살 등을 넣은 김밥을 선보이기도 했다. 혜박이 즐기는 아보카도 효능은 비타민이 풍부하고 필수지방산 성분이 있어 피부미용에 좋으며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으로 알려진 아보카도는 레몬과 궁합이 잘 맞아 조리 시 참고하는 것이 좋으며 주로 실온에서 3일 정도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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