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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레드벨벳, 토론토서도 상큼한 비주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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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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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레드벨벳(Red Velvet)이 토론토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레드벨벳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토론토에서 멋진 밤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레드벨벳의 멤버가 돼 팬들의 끊임없는 지지를 받게 된 것이 내 인생 가장 큰 축복이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곧 다시 만나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레드벨벳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거나 입술을 내밀고 있다. 레드벨벳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특히 여전히 상큼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아이린, 웬디, 슬기, 조이,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9일 캐나다 토론토 코카콜라 콜리세움(COCA-COLA COLISEUM)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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