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차기준과 닮았다던 ‘직진화법’...결국 눈속임 수단이었나? 헤럴드경제 원문 최민호 입력 2019.02.21 1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