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에 기억되길”…이미자, 60년간 지켜온 전통 가요의 뿌리(종합) 매일경제 원문 신연경 입력 2019.02.21 15: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