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우다’ 김용건 “나는 이름 없이 ‘야’ 였다”…무명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2.21 15:22 최종수정 2019.02.21 1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