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차이나POP]"'파이란'시절 미모 그대로"‥장백지, 웨딩드레스 소동 그 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장백지 인스타


중화권 원조 미녀 스타 장백지가 웨딩드레스 소동 이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장백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백지가 편한 옷차림으로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영화 '파이란' 시절 미모 그대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앞서 장백지는 지난해 11월 셋째 아이를 출산했지만 친부가 누군지 밝히지 않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다 지난 9일 의문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해 다시 한번 궁금증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한편 장백지는 홍콩 배우 사정봉과 지난 2012년 이혼 후 아빠가 전부 다른 아들 루카스와 퀸터스, 그리고 셋째를 홀로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