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POP]"'파이란'시절 미모 그대로"‥장백지, 웨딩드레스 소동 그 후
사진=장백지 인스타 중화권 원조 미녀 스타 장백지가 웨딩드레스 소동 이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장백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백지가 편한 옷차림으로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영화 '파이란' 시절 미모 그대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앞서 장백지는 지난해 11월 셋째 아이를 출산했지만 친부가 누군지
- 헤럴드경제
- 2019-02-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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