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밀 자브로프가 감량에 들어가자 하빕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
20일 사촌동생인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샤밀 자브로프는 당일 곧바로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기자회견 일정을 소화했다. 당시 100만불 토너먼트의 주인공인 권아솔이 샤밀 자브로프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도발하며 크게 이슈가 되기도 했다.
샤밀 자브로프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2에 출전한다. 그의 상대는 만수르 바르나위로 승자는 5월 18일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을 치른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