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트래블러'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준열이 쿠바여행을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쿠바여행을 떠난 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숙소에 도착한 류준열은 수동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신기해 했다.
숙소에서 32시간만에 침대에 누운 류준열은 자유를 만끽했다.
이어 바깥 야경을 보던 류준열은 "이상하다. 한 나라 수도가 이렇게 조용할 수 있나"라며 쿠바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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