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막돼먹은영애씨 방송화면캡처 |
이승준이 감기에 걸렸다.
1일 방송된 tvN 금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연출 한상재 | 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에서 이영애(김현숙 분)는 팬션 홍보를 위해 주말 근무를 떠난다. 이승준(이승준 분)은 이영애를 대신해 이헌을 돌본다. 이영애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기침 이후 열까지 오르고 결국 찾아간 병원에서 감기 처방을 받는다. 이승준은 좌절한다.
이승준은 완전무장을 하고 이헌을 돌보려 했으나 이규한과 연제형의 만류로 침실에 격리되었다. 이규한과 연제형이 이헌 돌보기에 나섰다. 이승준은 이규한을 쥐잡듯이 잡았다. 한편 팬션에 간 이영애는 자신을 견제하는 라미란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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