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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막영애17' 이승준, 김현숙 부재에 감기까지… 헌이 돌보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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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이승준이 육아에 비상이 걸렸다.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4회에서는 육아휴직을 내고 헌이 돌보기에 나선 이승준(이승준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영애(김현숙)는 사사건건 태클을 거는 정보석 때문에 젖 말리기를 결심했다. 또 낙원사 직원들은 사장 정보석의 친구가 개업한 펜션 홍보물을 만들기 위해 1박 2일 출장길에 올랐다.

한편 육아휴직을 선언한 이승준은 1박 2일로 낙원사 출장을 간 이영애의 부재에 감기까지 걸려 절망에 빠졌다. 완전 무장을 하고 이유식을 만들러 가다가 숨이 막혀 쓰러지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헌이 삼촌 이규한(이규한)이 이승준의 아바타로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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