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는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기은세의 KBS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그 동안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을 위해 간식차와 어뮤즈의 베스트 아이템을 선물했다.
덕분에 촬영장은 선물과 덕담이 오고 가는 훈훈한 분위기에 마지막 촬영을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어뮤즈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조영필 역할을 잘 소화해준 기은세를 비롯해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어뮤즈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뷰티 브랜드'로 기은세가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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