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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 집주인 몰래 게스트하우스에 난 구멍 매꾸려 '고분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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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jtbc 으라차차와이키키2 방송화면캡쳐


유성이 게스트하우스에 떨어졌다.

25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에서 빚독촉을 받은 차우식(김선호), 이준기(이이경), 국기봉(신현준 분)은 유성을 보러 옥상에 올라갔다. 빚 갚을 걱정을 하는 차우식에게 이준기는 이제 바닥을 찍었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유성운이 쏟아지고 즐겁게 구경하는 와중에 유성 하나가 날아와 게스트하우스에 떨어졌다. 차우식은 "바닥을 찍었다며"라고 말했고, 이준기는 "바닥을 찍었는데 바닥을 뚫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집주인에게 들켜서 물어줘야하는 것을 걱정하며 가구배치를 바꿔 구멍을 막으려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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