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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N시청률] '으라차차 와이키키2', 첫방 2.1% 출발…웃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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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으라차차 와이키키2'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눈이 부시게'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9.7%보다 낮은 수치이다. 그러나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의 1회 시청률인 1.7%보다 높은 수치로 시즌2의 순항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이준기(이이경 분)의 동창인 차우식(김선호 분), 국기봉(신현수 분) 그리고 대학교 동창 김정은(안소희 분)이 함께 사는 모습이 등장했다. 또한 이준기 차우식 국기봉이 첫사랑 한수연(문가영 분)과 깜짝 재회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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