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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더 뱅커' 김상중, 감사위원으로 첫 출근 "이 자리에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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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더 뱅커' 방송캡쳐


'더 뱅커' 김상중이 자신이 감사위원으로 발령받은것에 의문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노대호(김상중 분)가 감사위원으로 첫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수지(채시라 분)는 "지금쯤 부장놈들 모여서 내 욕하고 있겠네"라며 본부장으로서 첫 출근을 했다.

노대호가 감사위원으로 첫 출근을 했다.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폐점한 지점의 지점장인 자신을 왜 발령했는지에 의문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강삼도(유동근 분)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탔다. 강삼도는 노대호에게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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