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20)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트렸다.
한동희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차전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동희는 0-3으로 끌려가던 4회 1사에서 우월 홈런을 날렸다. 볼카운트 0-2로 몰린 가운데 상대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의 3구째 커브를 공략했다. 시즌 1호포.
롯데는 한동희의 솔로포에 힘입어 4회말 현재 1-3 추격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