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SK와이번스, 발달장애학생 위한 야구교실 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SK 와이번스는 10일부터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 발달 장애 학생들을 위한 '희망 키움 야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K 구단은 2017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발달 장애를 가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구 교실을 열고 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