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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희진 깜짝 등장...김선호에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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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희진이 깜짝등장했다.

16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8회에서는 이희진의 깜짝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우식(김선호 분)은 돈을 벌기 위해 행사가 열리는 클럽을 찾았다. 행사는 바로 깡패 조직의 사모님인 미영(이희진 분)의 생일파티였다. 그곳에는 미영의 남편(김광식)도 있었다.

미영은 차우식에게 "우식 씨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여전히 잘생겼고 예전에 우식 씨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미영의 남편은 케이크를 내리치며 차우식을 노려봐 차우식을 긴장케 했다. 또 미영의 남편은 차우식이 노래를 잘해 좋았다는 미영의 말에 부족한 모습으로 노래를 불러대기 시작했다.

차우식은 두려움에 일부러 못부르려 했으나 100점이 나오고 말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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