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근홍은 "팀이 연패 중인데 연패를 끊고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선수단 모두가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있고 나도 간절한 마음으로 던진 것이 좋은 결과를 냈다. 마운드에선 최대한 결과에 대해 아무 생각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던졌다. 롯데로 오고 트레이너 파트에서 정말 신경을 많이 써 줘 몸 상태와 컨디션이 좋아졌다. 앞으로 팀을 믿고 던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