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소연, 김하경에 “글쓰는 것 포기해라” 설득 스타투데이 원문 오지연 입력 2019.04.20 21:03 최종수정 2019.04.20 2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