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2-84로 눌렀다.
MVP는 이대성이었다. 이대성은 MVP투표 80표 중 37표를 득표했다.
플레이오프 MVP는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플레이오프 우승팀에는 1억원, 준우승팀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현대모비스 이대성이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됐다. 사진=KBL 제공 |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안준철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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