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불타는 청춘’ 오현경, 교수 활동까지?…양익준 “대학교 교수님이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오현경과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전라남도 곡성으로 봄 소풍을 떠난 가운데 새 친구로 오현경이 등장했다.

이날 오현경이 새 친구로 등장하자 강경헌을 비롯해 김광규 등 이미 친분이 있던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표시했다.

특히 양익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너무 놀랐다. 대학교 때 우리 교수님이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오현경은 과거 공주영상대학 겸임교수로 제자 양성에 힘쓴 바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